용욱이의 예수님

이 글은 서울 초등학교 글짓기대회에서1등 한 용욱이의 글입니다. 좀 길더라도 끝까지 읽고 축복의 하루를 시작하세요 — 감격을 금치 못 하겠습니다 —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구로초등학교 3학년이구요.우리는 벌집에 살아요.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 아시지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