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첫번째 아기학교가 개설됩니다.

신문광고와 기사를 통해서 보셨겠지만 미주 첫번째 아기학교입니다.

처음이라서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미국 땅에 아기들을 위한 학교가 한인교회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너무 환영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준비하는 분들도 거룩한 부담을 안고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켜봐주시고 기도해주세요…

아기들을 향한 사랑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섬길 것입니다.

 

담당 전도사님은 유아교육을 전공하셨고 이번에 아기학교를 위해서

직접 한국에 10일간  체류하면서 직접 노하우와 방법들을 보고 오셨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미 중견교회 이상은 다 시작하는 아기학교 인 만큼

시간이 지날 수록 아기들의 반응이 새로와 지는 것을 저는 보고 경험했습니다.

 

 

이번 학기로 수료가 아니고 이번에는 처음 학기 이고 계속 학기가 계속 될 수록 점점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아기학교를 등록 하시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이번에는 소수정예로 60명만 제한 적으로 받는 것을 이해해주세요.

다음학기에는 보다 많은 인원을 받으려고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