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에 첫발을 ~~
혜린인가요?이름이 가믈가믈…우리 마미엔미였는뎅;;;아직 너무 아기인 우리 이뿐이가…선물받고 얼마나 기뻐하던지.^^
우리반 연우가 샌디에고로 이사를 하게되어서 정식 마지막 예배를 드렸어요.참 예뿌고 사랑스런 연우가 어디가서든 잘 적응 하길 바라며…연우와 함께했던 시간들..행복했어요~~(가끔 볼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는 어른들만 하는 것일까요? 아~니요. 우리 유아부 아이들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모 교사의 제보로 얻은 이 사진으로 우린 알 수 있습니다. 담임 목사님이 누구의 기도로 날마다 새 힘을 얻는지 ㅡㅡ+ 오늘로 31일째가 되지요, 지금이라도 늦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