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음을 다해 기도 드렸어요
넘넘넘 예뿌져…우리 아이들…천사가 이렇게 이뿔까요?비교가 안되겠지요?
노오란 오리 옮기기…신이 났습니다.
과자 따먹기얼마나 열심히들 이였는지…
모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Amy 전도사님 의 막내 동생네…, 딸네미 ( 유아부 출석 )
엄마 & 아빠가 더 바쁘게 만드세요.아이들 것인데…ㅎㅎㅎㅎ
이 날은 모든 아이들이 허락 받은날 !! 사탕을 먹을수 있는 귀한 날입니다.ㅋㅋㅋ
다른곳에 안가고 교회로 온 우리 아이들 ! 반가워요
moonbounce 는 항상 재미있죠